★´ 바이크&미치다。80 YZF-R6 스티커 드레스업 원래 원했던 R6 디자인... 블랙 / 무광블랙 과 금색컬러의조화... 하지만 그런 차 구할 수가 없었기에..... 만들어봐야죠 -_-; 금색 스티커들과 휠테이프를 구매했습니다 쓸데 없는 스티커들 싹 제거한 뒤에 하나하나 자리 맞춰서 붙였습니다 로고까지 적절히 ^^ R6 로고도~ 전면 부분에도 로고와 R6를 적절히 사용했습니다 휠테이프 붙이는 건 뭐 일도 아니죠 ^^ 텐덤시트 자리에도 반대편 스티커랑은 반대로 일치는 않되니 ^^;; 머플러 바꾸기 전에 사진이군요 마지막으로 명함을 붙여놓고 마무리 ^^ 스티커 하나 바꿧을 뿐인데 분위기가 280도 달리지는 이유.. 2014. 4. 11. 야마하 R6 토치 머플러(Toce Exhaust) 교환 숏관 머플러와 롱 머플러의 차이점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동영상입니다 ^^ 순정과 같은 롱관은 중후한 중저음이 깔리는 반면 숏관은 엄청 앙칼진 소리를 내어주니.. 이건 뭐 F1레이싱 카 소리^^ R6용 숏관을 알아보니 아크라포빅 메가폰이 가장 많은 것 같고.. 메가폰이 $270정도 토치는 $378 정도 이베이에서 주문한 토치가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으흐흐흐.. http://www.toceperformance.com/ 차량별로 나오긴 하는데 빅뱅 R1이 간지긴 합니다..... GSR R1000용 토치머플러 CBR 600RR 용 더블 토치머플러 제차는 R6이니 R에 맞는 토치머플러 ^^ 사진 간지가 납니다;;;;;;; TOCE EXHAUST !!! 순정 티타늄 머플러이죠 소리는 이렇죠~ 슬립온(Slip-On) 타.. 2014. 4. 6. r6 계기판설정 방법(펌) 알원의 '쉬프트인디게이터' 설정방법에 대한 질문에 답하면서 설명하는 김에 야마하의 계기판에 대해서 살펴보는것도 괜찮을 듯 해서 글로 남겨 봅니다. 기본 기능이야 대부분 아실테지만 숨겨진 세부기능과 설정방법은 모르시는 분이 많으실 겁니다. 야마하계기판은 생각보다 기능이 많습니다. 단순표시기능부터 자가진단모드에 들어가서 바이크의 각 부품을 세밀하게 체크-조작하는 기능까지 수행합니다. 알원 04-06년식을 중심으로 설명하는거지만 년식이나 기종을 떠나 거의 비슷하다고 보시면 될 듯 합니다. 신형의 경우도 새로 탑재된 전자장비(TCS, ABS, 주행모드 설정 등등)외에는 거의 같습니다. (타메이커는 모르겠네요.. 그렇지만 기본설정방식은 비슷할 겁니다) 알원 04-06 계기판. (회전수외에는 알식스 06이후와 동일.. 2014. 4. 1. 야마하 R6 에러코드 18번 서브모터 체크등 없애기 R6 에러코드 17번 혹은 18번.. 메뉴얼 뒤적뒤적해보니 Servo Motor 문제라고 뜨네요 아놔 -_-;; 일단 뜯고보자 서보모터가 뭐냐하면 R6가 저속토크가 낮아서 저속토크에서는 머플러 안의 밸브를 닫고 열고 하는 기능인데 머플로를 사제로 교체하거나 케이블 혹은 서브모터에 문제생기면 발생하는 증상 중 하나 ;;;;; 이게 바로 머플러쪽으로 가는 ON/OFF 밸브 케이블 간격조절도 살짝 해놓고 서브모터를 빼봤습니다 점검을 해보니 모터가 이상하거나 그러진 않네요;;; 재조립 ~ 쨘~ 하고 에러메세지가 사라집니다......... . . . . . 근데 또 뜨네요 -_- 잭을 뽑았다가 꼽으면 사라지기도 합니다만 지속적으로 뜰 것 같기에 다음번엔 바이패스 회로를 만들어서 심을 예정입니다 -_- 2014 R.. 2014. 3. 31. 야마하 R6 엔진오일 + 점화플러그 교체 + 점화코일 점검 작업실패기 http://09ya.tistory.com/1104 일전의 실패기에 이어.. 재도전해야죠 ^^ 결국 카울은 다 걷어냈습니다 라지에이터를 살짝 풀면 공간이 발생하는데 그 부근으로 점화플러그 교체할 수 있습니다 안쪽에 점화코일들이 4개 보이시죠? 코일은 살살 흔들어서 뽑으면 되고 플러그는 공간이 저주라서 조금만 씨름하면 뺄 수 있습니다 원래 있던 순정 플러그 이리듐이 적용되어 있지만 많이 그을렸군요 =.= 일전과 동일한 준비물~~ 플러싱을 어느정도 하고 다시 고급오일을 넣으려고 모튤 3100과 오일필터 점화플러그까지 준비완료 야마하 정품 순정 플러그 개당 만원 조금 더 합니다 교체는 순조로이 끝이 났고 다음차례로 점화코일을 점검하려합니다 실린더 별로 순서 바뀌지 않게 잘 기억을 해서 뽑아두고 사진.. 2014. 3. 25. R6 점화플러그 & 엔진오일 교체 준비...는 Fail 입양도 했고.. 외장관리도 어느정도 진행이 되었으니 이제 내부를둘러볼 차례이죠? 제가 차량 입양하면 가장 먼저 하는 플러그,오일 등 전기계통 점검입니다 근처의 샵에 맡기려다 전부 예약을 해야 한다고 해서... 도저히 기다릴 수 없는 제 성격에... 그냥 달려야죠.... 헉.. 야무다 카울의 본거지 엑시브 시트랑 뜯는 법이 똑같네요;;;;; 우리나라 사람들 역시 대단.. 배터리도 이자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사이드 카울까지 뜯어내면 탱크 입을 열어줍니다 너무 적게 연 것 같아서.. 줄로 타이어랑 매달아서 더 크게 벌려줍니다~ 탱크를 뽑으려면 기름을 비우던가 호스를 잠글 방법을 찾아야 하므로.. 센서 커넥터 뽑아내고 주황색 커넥터는 쉽게 빠지지만 파이프가 정말 안빠지더군요 -_- 그렇게 뚜껑을 열어내면 찌든 때.. 2014. 3. 18. 이전 1 2 3 4 5 ···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