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 드디어 구한 등받이 입니다..
티맥스 특성상 날렵한 이미지를... 최대한 추구하려면 없는 게 간지긴 하지만
텐덤자는 뒤로 훅 날라갑니다 =.=
MSR 등받이 입니다
Tmax
달아볼까용?
저기 저 검정핀 빼시고
양옆에 각 4개의 고무 빼고 나사 풀면
짠 하고 ABS재질의 커버가 빠집니다
품번까지 써있네요 친절하게
비가 왔던 날이라 ㅠ.ㅠ
이 브라켓을 꼽아야 합니돵
이제 남은 건 구멍뚫기와의 싸움입니다
탑박스 같은 경우는 구멍뚫으라고 가이드라인을 제공해주지만..
이건 뭐 없네요 -_-;; 니 알아서 뚫어 라고...
뭐.. 뚫었습니다
한치의 오차 없습니다 ^^v
아무래도 신경쓰이는 이 땡철판 부분...
기스방지하라고 스펀지 발포 테잎을 좀 발랐습니다
응????????
앞,뒤로 움직이는 이 볼트는 뭥미 -_-;;
장착만 남았네요
정확한 위치에
등받이 장착완료!!!
해리통상 등받이의 경우 무식하게 크지만 무식할 정도로 편하다길래...
근데 비슷하더라구요 티맥 시트 자체가 앞으로 쏠려있어서 아무래도 불편한 건 사실;;
이쁘게 달렸나요 ^^
텐덤할맛 나겠습니다
그래도 관리를 해줘야하니까.....
이게 레자일지 머일지 모르겠으나.. 일단 뭐 바르고 봅니다 ^^
광이 반질반질~ 티매기 등받이 달기 DIY완료 ^^
'★´ 바이크&미치다。 > ...티맥스 xp500' 카테고리의 다른 글
램마운트(오토바이 핸드폰거치대) 자작하기 For 티맥스 (0) | 2013.04.02 |
---|---|
티맥스 카울 탈거방법 & LED교체하면서 잡소리 잡기 대작전(스크롤압박) (0) | 2013.03.22 |
나의 드림 빅스 2009년식 티맥스 입양!! (0) | 2013.03.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