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단종됐지만 스뎅의 멋스러움과
배기음은 일품인 제품.
슬립온 머플러 방식이라서 뽑으면 된다
엔진연결부
무지더럽다 ㅡㅡ 청소 완료하기
'
대략적인 완료... 머플러 브라켓을 뺐지만..
뜯은 김에 차대가 더러운 곳을 청소한다
머플러도 더럽네 ㅡㅡ;
샤방샤방
역시나 오케이!!
재조립사진이다 엔진은 더 청소해야할듯 ㅡㅡ;;; 옆에 있는 보라색줄은 마이너스 접지튜닝이다
카랑카랑 소리를 내어줄...
센터업머플러는 다시 조립..
원래대로 돌아왔다 ^^
이상으로 제이슨리 슈팅스타 머플러와 흥진센터업 수제머플러와의 비교체험..
테스트 결과를 발표해야게다~
불후의 명작 슈팅스타와 시끄럽기만 한 흥진머플러의 대결..
슈팅스타 흥진센터업 머플러
속력 RPM 속력 RPM
1단 20 3800 20 4000
2단 40 4800 40 4800
3단 60 5500 60 6000
4단 80 8000 80 8000
5단 110 10000 110 10500
물론 기계론적인 테스트를 한것은 아니므로 편차가 당연 발생하리라 생각이 들고 단지
수치상의 차이만이라는 것을 밝힘으로써 논쟁은 피하겠다
저속에서부터 혹은 고속에서부터 반복적으로 10번씩 테스트를 감행한 수치다
슈팅스타는 중저속에서의 매끄럽고 부드러운 맛을 느낄 수 있었다 사운드 또한 조용하고
단단하다
흥진머플러는 소음기 자체에 구멍이 뚤려있어서 좀 시끄러운 소리를 내어주고 배기구통이
커서 고출력쪽에선 유리하다 사운드는 중저속부터 단단한 소리를 내어준다
머플러 배기구가 작을수록 저속에서의 가속감이 뛰어나다
느낀점은 125CC는 아무리 좋은 머플러를 달아도 출력 성능상엔 피부로 느낄만큼 변함을
느낄 수 없다는 점!!
자신의 바이크는 주인의 사랑으로 주인에게 원하는 성능을 내어주지 단지 바이크만 탓할
것은 아니다 모두들 자신의 바이크를 둘러보며 하나하나 점검하고 청소하고 관리해줌으로
돈독한 우정을 쌓기를 바란다.. 바이크 뿐만이 아니라 인생의 모든 것이 그렇듯이..
이상 해피넷기자 이영규였습니다 ^^ (이기잡니다..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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