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 브리츠 5100T사용기를 적어 당첨된 2.1채널을 받고 이제서야 글을 올립니다..
너무 늦은감이 있지만;
박스도 그리 크지 않은데 착불3500원이라는 엄청난 압박감이 밀려오더군요..
참고로 다나와에서 19,000원에 팔리고 있는 제품입니다..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1. 구성품및 박스
박스는 그리 크지 않습니다 우퍼도 작으리라 예상했지만요
박스옆엔 2500W라는 엄청난 출력량이 써져있습니다.. 기절초풍!
포장상태가 특이합니다 튼튼해보이기도 하구요 계란판을 보는 듯한
평균적 포장은 스펀지로 빡빡하게 포장되있는것은 꾸역꾸역 박스 뒤집어 가며 제품을 꺼내야 하는 것과 달리 올록볼록 포장지라 그런지 어려움 없이 빠집니다
2. 위성스피커 & 우퍼
2. 위성스피커 & 우퍼
깜찍한 모양의 위성스피커와 우퍼입니다
후면부 모습입니다 깜찍한 덕트가 귀엽군요.. Bass볼륨조절, 스테레오 In단자, 후면스위치가 눈에 띄이는군요..
전면에 간단한 볼륨 조절 장치입니다.. 스위치 On 시 파란색 Led가 들어옵니다
밑몉에는 고무받침대가 있구요
깔끔한 마감처리입니다
위성스피커 정면모습 은색의 그릴과 로고가 깔끔합니다 받침대 덕에 방향이 조금 위로 향하고 있습니다
밑면모습 나사를 풀면 분해가 가능합니다만 밑면이 둥글어 불안정합니다
뒷면모습 위성스피커끼리는 연결되어있습니다 벽에 걸 수 있는 타입은 아닙니다
3. 분해편
3. 분해편
우퍼 앞을 뜯을 순 없어서 뒤를 뜯어보니 네트워크 모습입니다 본드마감처리도 잘되어있구요 네트워크쪽은 공부를 더해야하므로 Pass~(받아랏~_~)
우퍼 4인치 유닛의 뒷자태군요~ 옆면한쪽만 방음재가 설치되어있습니다 왜 위와 아래는 빼먹었는지.. 대량생산의 재료비 절감(?)
3인치 새틀라이트 위성스피커를 분해해보니 참.. 간단합니다 >_<
역시 방음재만 덩그러니 놓여있군요
헌데!! 방음재 툭 치니까 저렇게 떨어집니다 본드좀 발라주시지 ㅠ_ㅠ
역시 우성스피커 그릴도 깔끔한 마감처리입니다
4. 설치 및 감상편
4. 설치 및 감상편
비교사진으로 올려본 5100T위성과의 대조적인 모습 딱 2배!
위성끼리 2인 1아웃 스테레오방식으고 하여 설치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구요 선만 꼽으면 끝 ^^
음악감상을 통들어 해본 결과..
1. 저음쪽의 균형으로 많이 치우쳐져 있던 브리츠사의 스피커 이 제품은 중음과 고음이 깔끔하게 처리됩니다
2. 우퍼 볼륨은 12시부터 시작해야 조금 울려줍니다 9시방향에 있으면 별로 울지 않는군요..
3. 대체적인 균형도 해상력 우퍼와 조합력 모두 우수합니다.
영화감상
1. 우퍼가 심하게 요동칩니다.. 벙벙 거리는군요
2. 대사 전달력, 분리도 깔끔하게 처리됩니다
5. 결론
지금 다나와 최저가 19,000원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위성스피커의 초라한 겉모습으로 인하여 대중들에게 큰 인기는 끌지 못하는 거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들어보니 가격대에 비해 큰 메리트가 있습니다 물론 저가형 제품에서 큰 기대를 하시는 건 무리가 있지만요 제가 쓰는 브리츠 5100T의 답답한 위성스피커의 모습을 보완해주는군요
장점
1. 큰 무게와 부피가 아니라서 책상에 설치하여도 큰 비중을 두지 않음
2. 설치가 간편하다(위성스피커끼리 서로 연결되어있어서 선 하나만 꼽으면 끝입니다)
3. 중음과 고음이 피곤하지 않게 잘 울려준다
4. 마감처리가 깔끔하다(본드질, 모서리 마무리 모두 만족이 됩니다)
단점
1. 우퍼의 부밍이 심하다(덕트의 크기를 늘리는 작업이 피료할듯 ;;)
2. 선이 너무 짧다(책상에 놓고 사용하기엔 위성끼리 거리 최대치 1m가 조금 넘더군요
3. 후면스위치, 후면 bass볼륨조절(다 앞에 있으면 좋으련만;;)
4. 선입력이 다양하지 못하다(타사의 유선리모콘 설치 불가거니와 꼽을 수 있는 잭이라곤 스테레오 잭 하나 끝이다
이렇게 필드테스트가 간단하게 마친거 같은데요 다양한 스피커를 즐기기 위해선 스피커들은 클립식으로 나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이런 2.1채널 저가형에서도 큰 오디오 스피커나 가정집에서 쓰는 다양한 스피커를 꼽아서 애용해볼 수 있기 때문이죠 반이 RCA잭으로 위성스피커끼리 호환이 안되는 게 많은 게 참 아쉬운 점입니다 물론 이 제품 외에도 클립식으로 되는 건 많지만요~ 바빠진 생활속에서 간편함을 달래기 위한 것일까요?
이상으로 필테를 마치며 협조해주신 브리츠사와 피시스피커에 감사드립니다 >_<
위성끼리 2인 1아웃 스테레오방식으고 하여 설치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구요 선만 꼽으면 끝 ^^
음악감상을 통들어 해본 결과..
1. 저음쪽의 균형으로 많이 치우쳐져 있던 브리츠사의 스피커 이 제품은 중음과 고음이 깔끔하게 처리됩니다
2. 우퍼 볼륨은 12시부터 시작해야 조금 울려줍니다 9시방향에 있으면 별로 울지 않는군요..
3. 대체적인 균형도 해상력 우퍼와 조합력 모두 우수합니다.
영화감상
1. 우퍼가 심하게 요동칩니다.. 벙벙 거리는군요
2. 대사 전달력, 분리도 깔끔하게 처리됩니다
5. 결론
지금 다나와 최저가 19,000원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위성스피커의 초라한 겉모습으로 인하여 대중들에게 큰 인기는 끌지 못하는 거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들어보니 가격대에 비해 큰 메리트가 있습니다 물론 저가형 제품에서 큰 기대를 하시는 건 무리가 있지만요 제가 쓰는 브리츠 5100T의 답답한 위성스피커의 모습을 보완해주는군요
장점
1. 큰 무게와 부피가 아니라서 책상에 설치하여도 큰 비중을 두지 않음
2. 설치가 간편하다(위성스피커끼리 서로 연결되어있어서 선 하나만 꼽으면 끝입니다)
3. 중음과 고음이 피곤하지 않게 잘 울려준다
4. 마감처리가 깔끔하다(본드질, 모서리 마무리 모두 만족이 됩니다)
단점
1. 우퍼의 부밍이 심하다(덕트의 크기를 늘리는 작업이 피료할듯 ;;)
2. 선이 너무 짧다(책상에 놓고 사용하기엔 위성끼리 거리 최대치 1m가 조금 넘더군요
3. 후면스위치, 후면 bass볼륨조절(다 앞에 있으면 좋으련만;;)
4. 선입력이 다양하지 못하다(타사의 유선리모콘 설치 불가거니와 꼽을 수 있는 잭이라곤 스테레오 잭 하나 끝이다
이렇게 필드테스트가 간단하게 마친거 같은데요 다양한 스피커를 즐기기 위해선 스피커들은 클립식으로 나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이런 2.1채널 저가형에서도 큰 오디오 스피커나 가정집에서 쓰는 다양한 스피커를 꼽아서 애용해볼 수 있기 때문이죠 반이 RCA잭으로 위성스피커끼리 호환이 안되는 게 많은 게 참 아쉬운 점입니다 물론 이 제품 외에도 클립식으로 되는 건 많지만요~ 바빠진 생활속에서 간편함을 달래기 위한 것일까요?
이상으로 필테를 마치며 협조해주신 브리츠사와 피시스피커에 감사드립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