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제타 뛰어난 가성비 카오디오 튜닝 DSP 앰프와 스피커 교체

 

 

제리입니다. 폭스바겐 제타 차량을 튜닝해봅니다. 가성비 라인의 스피커 제품들과 DSP 앰프까지 탑재하여 120와트 4채널로 DSP활용하여 포칼스피커와 레인보우 스피커를 구동하려고 합니다.

 

 

 

폭스바겐 제타 카오디오 튜닝내역.

 

- 포칼 PS165FX

- 레인보우 GL-C6.2

- 모스코니 120.4 DSP

- 모스코니 쿼드락 PnP 케이블

- STP 프리미엄 방음 도어 개조

- 웨이브링 스피커아대 2조

 

 

 

최고의 가성비와 고급형 라인의 그 중간 어디쯤으로 튜닝하기로 하였는데요. Made in Germany 레인보우 스피커 중에서 부드러운 소리가 일품인 GL 라인의 트위터 미드우퍼입니다.

 

 

 

더블엣지로 미드우퍼의 손실범위를 최소화시킨 모델.

 

 

 

오리지널 독일 기술이라 바스켓과 페라이트 코일이 묵직합니다.

 

 

 

그리고 레인보우 스피커의 실크돔 트위터는 부드러운 소리가 일품일색입니다

 

 

 

하이엔드 유닛도 제작했었던 Rainbow 스피커.

 

 

 

그 당므으로 포칼 165FX 모델입니다. F보다는 윗등급 K2power 라인보다는 바로 아랫급인 스피커 브랜드이죠. 

 

 

 

가장 큰 차이는 미드우퍼입니다.

 

 

 

폭스바겐 제타 스피커 중 순정 트위터입니다. 중국산에 재생범위가 너무 좁은 게 단점이죠.

 

 

 

전면 A필러에는 레인보우 트위터를 매립.

 

 

 

리어도어쪽으로 포칼트위터를 넣었습니다. 사운드의 결을 차분하고 부드럽게 듣기 위함이였는데요.

 

 

 

STP 차음재와 방진까지 부착했습니다. 시공 금액이 커지다보니 이건 서비스로 해드렸습니다. 

 

 

 

폭스바겐 제타 방음은 전면 후면 모두 4개 완성됩니다.

 

 

 

도어측의 6인치 미드우퍼. 소리가 매우 탁합니다.

 

 

 

웨이브링 아대를 써서 아주 탄탄하게 고정할 것입니다.

 

 

 

외철판엔 방진까지 하면 총 3중 방음이 되겠습니다.

 

 

 

웨이브링 아대의 특장점 4홀 6홀 8홀 스피커 다 활용이 가능하다는 것. 기본적으로 타공이 되어있습니다.

 

 

 

리어도어에는 포칼 165FX 스피커

 

 

 

프런트 도어에는 레인보우 스피커로 완성되었습니다.

 

 

 

1차적으로 스피커 알갈이 2차적으로 파워앰프와 DSP까지 추가하여 폭스바겐 제타 카오디오 튜닝을 완성할 것입니다.

 

 

 

출고 당시 탑재되어있는 올인원. 음질이 떨어지기에 DSP 파워앰프를 추가해야만 합니다.

 

 

 

스피커 알갈이 후에는 아무런 튜닝한 흔적이 없는 듯 도어조립 완료.

 

 

 

모스코니 쿼드락 케이블입니다. 헤드유닛에서 손상없이 DSP 앰프까지 넣을 수 있는 pnp 케이블입니다.

 

 

 

 

꼽고 꼽으면 끝. 배선은 시트 하단까지 내리면 됩니다.

 

 

 

DSP 앰프의 장점은 세세히 EQ조절과 각종 셋업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4채널 DSP와 합체된 기능으로 최고의 가성비를 누릴 수 있습니다.

 

 

 

DSP 앰프 세팅은 카오디오 튜닝과 밀접한 관계로 엔지니어의 성향에 따라 음질이 결정됩니다.

 

 

 

 

세팅까지 완료 후 조립. 최고의 가성비 라인의 스피커 튜닝과 DSP 오디오 튜닝까지 진행한 폭스바겐 제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