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A6 포칼스피커 교체와 방음 프로그램

 

 

제리입니다. 페리 이전의 마지막 아우디 A6 모델입니다. 출고 당시 오디오 옵션 선택은 BOSE 혹은 일반인데요.

 

보스 오디오가 탑재되면 순정오디오치고 타격감 있는 소리를 내어내지만 아닌 경우는 심심하거나 소리가 "멍청"하게 들린다고 표현을 하곤 합니다.

 

 

 

기본 스피커는 2Way 구조인데요. 센터스피커와 서브우퍼까지 있는 6채널의 앰프 구조로 이루어져있습니다. 부족한 부분은 채워야하니 스피커 알갈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업그레이드 할 수 있습니다.

 

 

 

사운드가 심심하게 들리니 미디어 이퀄라이저 조정을 이렇게 저렇게 만지는데요. 항상 고음을 MAX치로 둘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순정 고음스피커의 재생대역이 너무 적기 때문입니다.

 

 

 

아우디 A6 스피커 교체와 STP 프리미엄 방음 프로그램

 

- 포칼 PS165F 2웨이 컴포넌트 스피커

- 포칼 KX3 센터스피커 

- STP 프리미엄 방음

- 아우디 전용 웨이브링 스피커 아대

 

아우디 카오디오 튜닝에 필요한 아이템들입니다. 필수적이게 전면 5개의 스피커를 교체함과 동시에 방음 프로그램으로 소리의 질감을 더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신속하고 정확한 도어 탈거. 

 

 

 

수제작으로 하나하나 만든 포칼 스피커와 1:1로 연결할 수 있는 하네스 세트입니다. 이것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차량에 스피커를 교체할 수 있습니다.

 

 

 

아우디 센터스피커 튜닝도 커넥터에 바로 직결하여 1:1로 만들었습니다. 배선 손상없는 인스톨 작업.

 

 

 

트위터는 대쉬보드 위의 순정자리를 활용하여 부착했습니다. 가성비 최고의 유닛인 포칼 165F 시리즈 유닛입니다.

 

 

 

도어트림엔 STP 방진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아우디 전용 웨이브링 스피커아대를 부착하여 말끔한 외관을 만듭니다.

 

 

 

도어철판에는 이중으로 방음을 하여 진동을 제어하여 잡소리를 예방하고 탄탄한 미드베이스 소리를 만드는 것에 일조합니다.

 

 

 

도어트림 역시 방진과 흡음처리를 동시에 진행합니다.

 

 

 

순정 부품은 그대로 활용합니다.

 

 

 

도어트림은 포칼 165F 스피커를 고정하는 것을 끝으로 마감. 기존에 부족했던 사운드를 타격감 있는 소리로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아우디 A6 센터스피커 역시 포칼스피커 제품들 중 중급라인인 K2power로 매립.

 

 

 

보스 옵션이 들어간 3웨이일 때 이 스피커 자리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포칼 뱃지.

 

 

 

아우디 A6 카플레이 옵션이 있는 차량은 이렇게 스마트폰 모양이 있습니다. 

 

 

 

순정 서브우퍼와 함께 포칼다운 소리를 만들어 냅니다.

 

 

 

아우디 방음 프로그램과 더불어 포칼스피커 알갈이로 더 좋은 환경이 만들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