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A5 쿠페 2011년식 차량을 인수했다~
11년식이 쿠페의 마지막 버전이고 8단미션이다!
검정도 이쁘지만 여름의 더위와 주기적인 광택을
해주기 싫어서 흰색 결정.. 일전의 TT도 그랬지만
역시 아우디는 흰색이쥐~~
입양한지는 좀 됐지만.. 이제서야 사진을 정리하네 -_-
211마력 4륜구동 콰트로라서 연비는 사실상.. 포기 상태..
잘달려야 13~15km? 시내주행만 하면 10km정도이다
알칸타라 버킷시트에 조금 구형스러운 실내 ㅠ.ㅠ
S5 버전으로 튜닝할까 싶어 고민 중이다.
리얼카본 견적이 ㅎㄷㄷ
가장 하고 싶은 건 흰색 바늘의 계기판..
MMI 시스템에 순정 맵피 네비가 있다
아 이 블랙박스 뭥미 ㅡㅡ;
이 이상한 선은 또 뭐고.. 다 뜯어버려야지
앞으로 튜닝예정 목록이다
1. V쿨 PDI 틴팅으로 튜닝
2. APR 아보니오 카본 흡기 + 풀 쿼드 머플러 + 디퓨저 + 스테이지 맵핑
3. 카오디오 시스템 튜닝
4. S4 리얼 카본 수전사
대략적으로 ;;;;;;;;;;
아 ㅠ.ㅠ 차근차근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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